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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주당들의 친구 ‘복국’ 이야기
동아일보
입력
2012-03-15 03:00
2012년 3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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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KBS1 오후 7시 30분)
복국은 주당들의 ‘속풀이 친구’다. 일제 강점기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복어가 거래되기 시작하면서 복국이 서민 음식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복어의 독을 제거해 판매하는 해체 전문점도 역사가 깊다. 뱃사람들이 복어를 잡다가 배에서 먹던 복어김치국밥, 전라도 그릇인 뚝배기에 부산 음식 복국을 담은 뚝배기 복국 등 복국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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