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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박하선 같은 옷, ‘귀여움 vs 청순함’ “누가 더 잘 어울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4:58
2012년 3월 14일 14시 58분
입력
2012-03-14 14:43
2012년 3월 14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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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같은 옷 다른 느낌’ 시리즈는 연예인들의 패션 스타일을 비교하는 의미에서 흥미롭다. 14일 인터넷상에 화제로 떠오른 ‘같은 옷 다른 느낌’의 주인공은 수지와 박하선이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배우 박하선은 최근 일러스트 얼굴 프린트가 돋보이는 V넥 민소매 원피스 패션을 똑같이 선보였다.
하지만 그녀들은 원피스에 각기 다른 블라우스를 매치해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지는 최근 Mnet ‘엠카운트다운’의 MC 진행 당시 해당 원피스에 반소매 블라우스를 매치해 발랄함을 더하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반면 박하선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검은색 배색 카라가 들어간 긴소매 블라우스를 매치해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이 특징이다.
수지와 박하선이 같은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다른 매력을 보이고 있지만 둘 다 잘 어울린다”, “수지는 귀엽고 하선은 청순하네”, “누가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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