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이용주 감독 ‘한가인의 쌍x이 명대사 될 줄이야…’
Array
업데이트
2012-03-13 17:53
2012년 3월 13일 17시 53분
입력
2012-03-13 17:48
2012년 3월 13일 1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감독 이용주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건축학개론’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건축학개론’은 과거 ‘첫사랑’의 기억으로 얽혀 있는 두 남녀가 15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추억을 완성하는 내용의 영화다. 22일 개봉.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특검법 수용부터” 與 “갑자기 훅 들어오면”…여야 원내대표 첫 회동부터 ‘기싸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홈런성 타구 잡으려던 이정후, 어깨 빠져 교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저출생 전담 수석실’… 대통령실에 만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