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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써니 갈등 고백 “계단에서 확 밀어버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2 15:06
2012년 3월 12일 15시 06분
입력
2012-03-12 14:58
2012년 3월 12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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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써니 갈등 고백. 사진=방송화면 캡쳐
소녀시대 윤아와 써니가 둘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는 취침 시간에 다툼을 벌인 소년들의 갈등을 풀어보는 차원에서 모의 법정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써니는 윤아에게 “소녀시대도 장난을 잘 치나요? 윤아씨가 멤버들에 혼이 났던 경험이 있다는데 맞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아는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피곤한 멤버들은 자고 저는 다른 멤버와 귀여운 목소리로 얘기를 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한 멤버가 잠을 자던 도중 독설을 퍼붓고는 다시 이불을 덮고 자더라”고 말했다.
써니가 “어떤 멤버가 그러던가요? 대체 누구죠?”라며 모른척하자 윤아는 “당신이잖아!”라고 써니를 지목했다.
써니는 윤아 목소리를 똑같이 따라하며 “이게 귀엽나요?”라고 물었고 윤아는 “생각해보니 짜증날 거 같네. 미안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윤아는 “그래도 한번 더 그러면 계단에서 밀어버린다는 말은 너무한 것 같다”고 말하며 써니의 독설이 섭섭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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