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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윤건, 클럽 포착 ‘앙증 댄스+섹시 웨이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2 10:29
2012년 3월 2일 10시 29분
입력
2012-03-02 09:28
2012년 3월 2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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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와 가수 윤건이 클럽 데이트를 즐겼다.
2일 방송되는 MBC MUSI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그여남)에서 윤건은 박신혜의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사진은 한 손에 술잔을 든 채 다정스레 박신혜를 바라보는 윤건과 귀여운 리본 머리띠에 수줍은 표정으로 웃음을 터트리는 박신혜를 담고 있다.
이날 박신혜는 시스타의 ‘마보이(Ma Boy)’에 맞춰 앙증맞은 댄스와 섹시 웨이브를 선보여 윤건의 얼굴에선 행복한 웃음이 가시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여남’ 제작진은 “지난주 신혜의 생일에 미국에 가게 되었다는 썰렁한 농담을 던졌던 윤건이 이번 주에는 ‘로맨틱 남의 정석은 이런 것!’을 온몸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염장커플’로 거듭난 ‘감성커플’의 면면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그여남’에서는 박신혜와 윤건의 첫 스킨십과 윤건의 ‘선물 폭탄 투하’로 지난주보다 더욱 달콤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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