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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신혼 1년차 “아내 구민지 애교덕에 피곤한 줄 몰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8 14:33
2012년 2월 28일 14시 33분
입력
2012-02-28 13:38
2012년 2월 28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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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뮤지컬 배우로 돌아온 조성모가 2년여 간의 공백을 깨고 채널A ‘쇼킹’의 단독 게스트로 첫 출연한다.
조성모는 결혼 1년차 새신랑답게 달콤한 신혼생활에 푹 빠진 모습으로 “아내 구민지의 애교 덕에 하루하루 피곤한 줄 모르겠다.”며 아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팔불출 남편임을 입증해 노총각 MC 신현준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데뷔 초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로 그를 스타반열에 올린 화제의 뮤직비디오와 관련해 신민아, 김하늘, 이병헌, 배용준, 소지섭, 강동원 이나영 등 당대 최고의 톱스타들과 함께했던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조성모의 2집 ‘슬픈 영혼식’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던 신현준은 “성모가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한다는 사실에 너무 좋아서 들떠있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뿐만 아니라 조성모는 지난 2년간 다리부상과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고된 시간을 보내야 했던 과거를 밝히고 힘든 시간을 이겨낸 만큼 한 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조성모는 어린 시절 IMF로 힘들었던 가정사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함께 데뷔 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음에도 집안의 빚을 갚기 위해 대학 행사장을 누비며 고군분투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한편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조성모의 진솔한 이야기는 29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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