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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오지호, 김종국과 고지능 수사 본능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4 11:07
2012년 2월 24일 11시 07분
입력
2012-02-24 10:49
2012년 2월 24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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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연출 조효진)’에서는 몸짱 오지호와 또 다른 몸짱 김종국이 진짜 보따리를 놓고 수사 본능을 가동해 격렬한 대결을 펼친다.
부산 자갈치 시장, 보수동 책방 골목, 해운대 해변 등 부산의 명소 곳곳에서 펼쳐진 이날 게임은 마지막 순간, 진짜 보따리를 가지는 팀이 승리를 거두는 방식.
이다해와 짝을 이룬 오지호팀과 김종국을 선두로 한 런닝맨팀은 수많은 보따리중 진짜 보따리가 어떤 것인지를 놓고 모든 직감과 후천적 판단력을 동원해 긴장감 넘치는 추격신을 벌였다.
유재석, 하하 등을 비롯한 모든 팀원들은 시작 전부터 “오지호에 맞설 것은 김종국밖에 없다”며 김종국을 전면에 내세웠고, 김종국 역시 “한 번 해볼만 하다. 반드시 오지호를 능가하겠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제작진 역시 “김종국은 추격에 있어 동물적인 본능을 가졌다. 어디에 숨어 있는지를 본능으로 안다. 추리 능력도 뛰어나 제작진이 가장 조심하는 출연진이 바로 김종국”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몸짱의 대명사 오지호 역시 몸짱 다운 엄청난 힘을 과시해 추격 불가능한 달리기로 런닝맨을 지치게 만들었고 진짜 가짜 보따리를 판단해야하는 결정의 순간에도 정확한 판단 능력을 과시, 런닝맨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들었다.
오지호, 이다해 팀과 김종국을 선두로 한 런닝맨의 추리, 추격 대결은 오는 26일 방송된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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