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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지, 휘트니 휴스턴 시신 사진 공개 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3 15:23
2012년 2월 23일 15시 23분
입력
2012-02-23 15:11
2012년 2월 23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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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 마지막 사진’ (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까지…’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의 시신 사진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주간지 내셔널인콰이어러가 휴스턴의 시신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계적 특종’이라는 글씨 아래 ‘휘트니 : 마지막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휴스턴의 시신 사진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내셔널인콰이어러는 “휴스턴의 시신은 다이아몬드 등 50만 달러(5억6000만 원)어치의 보석으로 치장돼 있었다. 또한 보라색 드레스에 금색 슬리퍼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진은 장례식 하루 전인 지난 17일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할 수 있는 비공개 자리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장례식장 측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사진 공개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로 유가족 측과 합의했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한다”, “죽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마지막 가는 길까지 이렇게 힘들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美 경찰 측은 지난 12일 “휘트니 휴스턴이 베버리 힐튼 호텔 4층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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