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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연하남 거절 “박철민과 키스 후 연하남은 모두 NO!”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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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10:12
2012년 2월 15일 10시 12분
입력
2012-02-15 10:00
2012년 2월 15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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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신다은 키스신(출처= SBS, 방송 캡처)
배우 신다은이 연하남을 거절하는 독특한 사연을 고백했다.
신다은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밸런타인데이 특집’에 출연해 연상남과 연하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승기가 “나이 많은 연상남과 연기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느냐”고 묻자 신다은 “드라마 첫 데뷔작에서 18살 연상의 박철민과 키스신을 찍어봤다”고 답했다.
이에 신다은은 “원래 연상남을 좋아하긴 했지만, 박철민과 키스신 이후 20대 연하남은 남자로 보이지 않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해 듣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녀는 곧 “이승기는 남자로 보인다”고 엉뚱한 대답을 해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이승기라면 좋다”, “엉뚱한 매력이 너무 귀엽다”, “연하남 이승기라면 거절할 이유가 없다”, “이승기가 10살 연하지만 나도 거절 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강심장’에는 신다은 외에도 김부선, 김다현, 김경미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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