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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이미쉘, 성대결절로 혹평…보아 “실망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2 21:32
2012년 2월 12일 21시 32분
입력
2012-02-12 19:42
2012년 2월 12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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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쉘이 심사위원들에게 혹평을 받고 생방송 보류 판정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는 생방송 진출권이 걸린 배틀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배틀오디션에서는 각자 소속사에서 트레이닝 받은 참가자들 중 한 명씩 뽑혀 3명이 한 조로 구성됐고 그 중 1등은 생방송 진출권을, 2등은 보류, 3등은 탈락한다.
이 날 배틀오디션 2조로 구성된 다이애나 첸, 이미쉘, 백아연은 각자의 실력을 뽐냈다. 이미쉘은 무대에 앞서 양현석이 “성대 결절이라 들었다”고 하자 보아는 “긴장하게 왜 그런 소리를 하냐”며 핀잔을 줬다.
이미쉘은 무대에서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열창했다. 하지만 그 후 심사위원들의 혹평이 쏟아졌다.
박진영은 “나도 성대결절이 걸려봐서 안다. 성대결절이 걸렸을 땐 노래할 때 말고는 목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말하며 “가수에게는 관리가 중요하다. 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은 정말 큰 실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아도 “일주일 전에 녹음실에서 봤는데 그 때도 목상태가 안 좋았다. 그런데 계속 떠들고 있었다. 그래서 걱정했는데 역시나 오늘 무대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줘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실망했다”고 말했다.
결국 2조의 생방송 진출자는 백아연이 선정됐고 다이애나 첸은 탈락됐으며 이미쉘은 보류 판정을 받았다.
사진출처ㅣSBS ‘K팝스타’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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