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텔라 의상 논란 “의도적 노출? 속옷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9 16:32
2012년 2월 9일 16시 32분
입력
2012-02-09 15:59
2012년 2월 9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스텔라가 의상 논란이 휩싸였다.
멤버 2명을 새롭게 영입하며 재정비한 스텔라는 신곡 ‘UFO’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영상 속 의상이 문제가 됐다.
짧은 치마 길이의 스쿨룩을 입은 멤버들이 안무 중 엉덩이를 내밀고 골반을 돌리는 동작에서 치마 속이 일부 보였던 것.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속바지가 분명하다”, “속에 입은 옷이 속옷 아닌가. 의도야 어찌 됐던 간 속옷 노출이다”, “보기 불편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스텔라 측은 속옷이 아닌 속바지라고 밝히며, 문제가 된 의상을 수정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