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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전지현 닮은 첫 사랑 이별 통보후 사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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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9:18
2012년 2월 8일 09시 18분
입력
2012-02-08 09:12
2012년 2월 8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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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첫사랑 이니셜 공개 “성은 김이요, 이름은 SK”
배우 최진혁. 사진=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쳐
배우 최진혁이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최진혁은 첫 사랑에 대해 “스무살에 만났다. 전지현을 닮은 외모를 가진 여자였다”고 말문을 열였다.
최진혁은 “여자 친구가 5살 연상이었는데 자존심이 강했다. 자기 남자친구는 남들보다 능력 있는 남자이기를 바랐다”면서 “고민하다가 먼저 이별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도 많이 힘들었지만 죽을 힘을 다해 참았다”면서 “여자친구는 잘못을 해도 절대 먼저 전화하는 법이 없었는데 이별 후 3일 만에 먼저 전화를 걸어왔다. 하지만 독하게 마음을 먹고 끝내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진혁은 “이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부산 사투리를 쓰고 있던 경찰이었다”며 “이 분(전 여자친구)이 사망했다고 전해줬다”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이승기가 첫사랑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첫 사랑의 이니셜을 넣어 문희옥의 히트곡 ‘성은 김이요’를 부르라”는 붐의 요구에 이승기는 “보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라며 노래 가사에 ‘SK’라는 이니셜을 넣어 “성은 김이요. 이름은 SK”라고 노래를 불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이민호, 임시완, 이윤석, 임지은, 김윤경, 채리나, 문희옥, 윤형빈, 홍현희, 최진혁 등이 출연하여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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