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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강타 “안칠현 이사라고 불려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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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2:22
2012년 2월 7일 12시 22분
입력
2012-02-07 12:15
2012년 2월 7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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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서바이벌 프로그램 케이블TV 엠넷 ‘보이스 코리아’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CGV상암에서 열렸다.
가수 강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코치 4인 가수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가 영화 속 히어로로 재탄생한 ‘보이스 코리아’는 오는 10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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