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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가슴 노출 사진으로 ‘곤욕’… “합성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0 18:45
2012년 1월 30일 18시 45분
입력
2012-01-30 18:20
2012년 1월 30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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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출처= 펑쉰왕)
“엠마 왓슨 노출사진 유출? 이번에도 합성아닐까”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가슴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사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중국의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마오푸에는 지난 29일 “해리포터 여주인공 엠마 왓슨의 가슴 노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엠마 왓슨은 길거리에서 자신이 입고 있는 티셔츠를 올려 가슴을 노출한 모습. 게다가 노출된 가슴에 한 여성이 입을 대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사진과 함께 “정체 모를 네티즌이 포토샵으로 장난을 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왼쪽 목 부분이 어색하다. 합성한 티가 난다”고 설명했다.
할리우드 여배우의 노출 사진에 해당 게시물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18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합성이라면 불쌍하다”, “엠마 왓슨이 미쳤냐, 길거리에서 저런 짓을 하게”, “합성 사진을 만든 범인을 잡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논란에 엠마 왓슨의 소속사는 “실제 사진이 아닌 합성이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 2009년에도 상반신을 노출한 채 샤워를 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합성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9년 엠마 왓슨 상반신 누드’ 기사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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