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파파라치 사진논란… “해도해도 너무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5 10:25
2012년 1월 25일 10시 25분
입력
2012-01-25 10:13
2012년 1월 25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 파파라치 사진(출처= 페이스)
해외에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사생활을 담은 잡지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홍콩 연예매거진 페이스에서 보도한 것으로 ‘소녀시대의 기내 자유분방한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비행기 안에서의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기내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으로 편하게 잠을 자고,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사적인 모습이 보여졌다. 특히 앞 좌석에 다리를 올리거나 음식을 먹을 때 입을 크게 벌리는 등 평소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페이스’는 소녀시대 사진 출처에 대해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촬영된 것이다”고 설명했지만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상태.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생활 침해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도 비행기 안에서는 편히 있어도 되지 않냐. 왜 저런 모습까지 찍어서 보도하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연예인이기때문에 감수해야되는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5일 홍콩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giyomi_hyeshon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