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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설특집 1대100 최후 일인…상금 1500만원 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0 14:42
2012년 1월 20일 14시 42분
입력
2012-01-20 14:26
2012년 1월 20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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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황제’ 박현빈이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 최후의 1인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5일 KBS 2TV 설특집 ‘1대100 - 스타퀴즈왕’ 녹화에 출연한 박현빈은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해 상금 3000만원을 획득했다.
박현빈은 단계별로 이어지는 까다로운 문제들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그동안 숨겨왔던 지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우승한 것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이번 기회에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 며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분들에게 작은 나눔으로 응원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현빈이 획득한 상금 3000만원 중 절반인 1500만원은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에 전달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우승자인 박현빈을 비롯해 이상용 김한국 심권호 김현철 스윗소로우 노을 쌈디 엠블랙 포미닛 씨스타 에이핑크 등, KBS 대표 아나운서들과 미스코리아 등이 총출동했다.
설특집 ‘1대100-스타퀴즈왕’은 오는 24일(화) 오후 7시20분부터 90분간 방송된다.
사진제공|인우기획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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