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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김성주의 모닝카페’ 퇴직한 남편은 퇴물취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9 15:16
2012년 1월 19일 15시 16분
입력
2012-01-19 14:58
2012년 1월 19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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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배우 선우용녀가 채널A ‘김성주의 모닝카페’에 출연해 친근한 입담으로 40대~60대 주부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날 토크쇼는 은퇴한 남편이 있는 가정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선우용녀는 진솔한 토크 뿐 아니라 재치있는 개그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퇴직한 가정 주부 2명과 퇴직한 남편 2명이 패널로 출연해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퇴직한 한 남성은 자신의 무기력함을 “이사갈 때 개 옆에 붙어있거나 화분을 들고 있으면 버림받지 않고 함께 이사할 수 있다”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또 서울대 정신 심리학교 윤대현 교수가 방송에 출연해 부부들에게 관계 개선에 관한 조언을 주기도 했다.
한편, 채널A ‘김성주의 모닝카페’는 매일 아침 8시 50분 동아미디어센터 사옥 1층 오픈스튜디오 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채널A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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