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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이민정도 마다해… “정경미 의식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6 18:07
2012년 1월 16일 18시 07분
입력
2012-01-16 17:59
2012년 1월 16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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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트위터
개그맨 윤형빈이 배우 이민정과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만.. 전 여친이 있어요. 그냥 딱 요정도로만 거리 좀 둘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윤형빈에게 다정하게 팔장을 끼고 다른 한 손으로는 브이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이어 윤형빈은 “‘원더풀 라디오’도 재밌게 봤습니다. 단지 그냥 팬으로만 지내요. 여신님~ 흑 팔짱꼈어”라며 연인 정경미를 의식한듯(?)한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씨 도도하시네요”, “정경미 씨가 이민정 이겼다”, “결혼은 언제하시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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