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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김유정, ‘청순미’ 넘치는 일상 “이대로만 자라다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6 15:14
2012년 1월 16일 15시 14분
입력
2012-01-16 15:03
2012년 1월 16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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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에서 명품 연기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아역스타 김유정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유정의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김유정은 최근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이 맡은 연우 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고 있다.
똑부러지는 연기 덕분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생활이 담긴 사진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사진에는 눈을 맞은 채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똑한 콧날과 큰 눈망울이 시선을 확 사로 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대로만 자라다오”,“99년 생인데도 외모가 확실하네요”,“귀엽고 성숙하고 청순하고 정말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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