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아라 “잊지 못하는 짝사랑 있다” 눈물 왈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3 08:18
2012년 1월 3일 08시 18분
입력
2012-01-03 07:58
2012년 1월 3일 0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페이스메이커’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고아라가 오늘 1월 3일 SBS ‘강심장-신년 스페셜’에 출연한다.
2003년 데뷔 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이번이 처음인 고아라는 때묻지 않은 순수하고 발랄한 매력과 솔직한 토크로 생애 첫 예능 신고식을 성공리에 치뤘다.
고아라는 이 날 방송에서 깜찍한 애교로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날 그는 “마음 속 잊지 못하는 소중한 짝사랑이 있다”며 짝사랑에 대한 추억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고아라는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감정이 격해져 눈물을 보이기도. 과연, 고아라가 눈물을 왈칵 쏟은 이유는 무엇일지, 그 자세한 내용은 오늘 3일 밤 11시 15분 SBS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한편, 3일 방송될 ‘강심장’에는 고아라 외 정선희, 이천희, 김청, 오세정, 김규종, 황광희, 쥬얼리 예원, 개그우먼 홍현희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토크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 40대, 징역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