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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예대상’ 정준하-박명수 베스트 커플상… “서운하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30 11:51
2011년 12월 30일 11시 51분
입력
2011-12-30 11:48
2011년 12월 30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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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박명수(출처= 정준하 트위터)
‘MBC 연예대상’에서 ‘하와수’ 박명수, 정준하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2011 MBC 방송연예대상’은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윤종신-박하선이 MC를 맡은 가운데 3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男男커플’ 박명수와 정준하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는 ‘김원준-박소현’, ‘이장우-함은정’, ‘이특-강소라’, ‘서지석-박하선’, ‘윤계상-백진희’, ‘김태현-박정현’, ‘정형돈-정재형’ 등 쟁쟁한 선남선녀 후보가 올랐지만, ‘박명수-정준하’가 커플상을 차지한 것.
이에 시상식이 끝난 후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게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피터와 조나단 더욱 더 내년에 여러분 사랑에 보답할게요”라며 박명수와 트로피를 들고 있는 ‘인증샷’ 1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팬들이 “커플상에 그쳐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자 정준하는 “여러분의 투표로 받은 상이다. 대상못지않게 큰 영광이고 기쁨이다. 조금도 서운하지 않다.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팀이 수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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