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신혜, ‘악세사리에 신경을 조금 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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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14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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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황신혜가 14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수목 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 순서를 기다리며 소매를 접어 올리고 있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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