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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아나운서, 미니스커트 입고 시구? “민망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2 13:18
2011년 12월 2일 13시 18분
입력
2011-12-02 13:12
2011년 12월 2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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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최현정 아나운서의 어색한 시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야구선수 박찬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투구 시범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주병진은 “최현정 아나운서가 공을 던져 시속 120km을 넘으면 박찬호가 방청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는 내기를 한 것.
하지만 최현정 아나운서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탓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공을 던져야만 했다.
그러자 주병진이 제대로 된 하이킥 자세를 보여주며 “이렇게 던져라”고 짓궂은 장난을 쳤고, 박찬호 역시 같은 방식으로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최현정 아나운서 민망했겠다”, “역시 주병진 입담 죽지 않았다”, “두 분이 최현정 아나운서 놀릴 때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 아나운서는 ‘하이킥 투구’를 하지 못하고 시속 43km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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