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손예진 “주류 광고가 들어오면 좋겠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11월 22일 07시 00분


배우 손예진 “주류 광고가 들어오면 좋겠다”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오싹한 연애’의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서 술을 마시면 주사가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말하며.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 “투개월 김예림과 사귈 의향 있다”

22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엠넷 ‘윤도현의 머스트’에 출연해 “김예림은 천생 여자다. 나이차이가 좀 나지만 정말 매력적인 여자라고 생각한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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