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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영 남편 김일범 씨, 알고보니 MB 보좌하는 ‘훈남 통역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4 15:23
2011년 10월 14일 15시 23분
입력
2011-10-14 15:19
2011년 10월 14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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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오른편이 김일범 씨(사진= 청와대)
탤런트 박선영의 남편 김일범 청와대 의전팀 행정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미국 워싱턴의 한식당 ‘우래옥’에서는 오바마 미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오찬을 가졌다.
이때 이명박 대통령의 오른편에는 통역을 맡은 한 남성이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 대통령의 대화를 연결해 주었다.
이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 내내 통역관으로 함께한 그는 청와대 의전팀 행정관 김일범 씨(38).
김일범 행정관은 김대중 대통령 후반기와 노무현 대통령 초기를 비롯해 지난 2008년 1월부터 이 대통령 통역을 맡아오는 등 3대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다.
또한 그는 탤런트 박선영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졌다. 박선영은 지난 2003년부터 김 씨와 교제해 7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결혼 당시 박선영은 남편인 김 행정관을 “소탈하고 털털하며 매사에 똑 부러진다.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능력도 좋고, 외모도 훈훈하다”, “남편이 저렇게 능력있는 분인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싱가포르·덴마크 대사와 오사카 총영사를 지낸 김세택(73) 대사의 아들인 그는 1999년 외국어 능통자로 외교통상부에 입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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