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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 알고보니 신제윤 차관 딸…“스펙이란 바로 이런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2 11:15
2011년 10월 12일 11시 15분
입력
2011-10-12 11:09
2011년 10월 12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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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사진= SBS ESPN)
“이런 스펙이 가능한가?”
지난 9월 ‘외계인’ 스펙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가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의 딸인 것으로 밝혀졌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전형적인 ‘엄친딸’로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이화외고 졸업 후 미국 하버드대 역사학과에 진학해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와 독일어 등 여러 외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에서 인턴을 수료한 재원이기도 하다.
이에 SBS ESPN은 그의 차분한 언어구사력과 능숙한 진행능력을 높이 사 아나운서로 발탁했다는 후문이다.
부친인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4회 행정고시를 수석으로 합격해 2010년 G20 정상회의 때는 차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공동성명 작성을 주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족한 것이 없네”, “스펙이란 바로 이런 것”,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를 하기에는 아까운 스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 출연 중인 신인배우 윤세인이 민주당 국회의원 김부겸의 친딸이라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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