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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이 노트에 그린 ‘슈스케3’ 김예림… “짜고 치는 고스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8 17:59
2011년 10월 8일 17시 59분
입력
2011-10-08 17:39
2011년 10월 8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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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과 ‘투개월’의 김예림이 커플로 골인할 수 있을까?
장범준이 ‘슈퍼위크’ 당시 콜라보레이션(협업) 미션에서 김예림에게 처음으로 ‘추파’를 보낸 뒤 줄곧 ‘김예림 해바라기’가 돼 왔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급기야 자신의 노트에 김예림을 그린 것.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들려줄 미션 노래를 정하다가 노트에 무언가를 한창 그리던 장범준이 동료 멤버에게 딱 들켰다.
노트에 그려진 김예림은 분위기가 비슷하게 닮았다. 이에 장범준은 “(김예림이) 그리기 편한데 있었다”고 변명했지만 표정은 마냥 좋았다.
그림을 본 네티즌들은 “장범준은 음악도 만들줄 아는 제대로 된 뮤지션인데 그림도 잘 그리는 것 같다”면서 “훈남 얼굴에 재능이 많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장범준의 시선을 보면 진실함이 묻어난다. 프로그램과 별도로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러브라인’에 비판을 보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네티즌들은 “슈스케는 시즌2때도 멤버들 간의 러브라인을 은근히 조장했다”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끌고 가면서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억지로 만들어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슈스케3’ 신지수와 김도현의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에도 네티즌들은 “김예림-장범준에 이어 쓸데없이 신지수-김도현은 왜 또 그런 사이의 캐릭터로 끼워넣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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