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이지, 아들 준원이 사진 공개 ‘엄마 닮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8 17:56
2011년 9월 28일 17시 56분
입력
2011-09-28 17:52
2011년 9월 28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이지가 아들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산책 나와서 쿨쿨~ 중인 준원이 잘 때가 제일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 준원 군의 유모차 안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들이 훈남으로 자라겠어요!”, “정말 귀엽네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이지는 지난해 4월 증권사에 다니는 동갑내기 송현석씨와 결혼 후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출처|김이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