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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은교’ 하차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8 10:43
2011년 9월 28일 10시 43분
입력
2011-09-28 10:34
2011년 9월 28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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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송창의가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 ‘은교’에서 하차한다.
박범신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 ‘은교’는 영화 ‘해피엔드’, ‘모던보이’의 정지우 감독 연출작으로 70대 시인 이적요와 30대 제자 서지우 그리고 17세 여교생 은교의 삼각멜로를 그린 작품이다.
송창의 소속사 BOM엑터스 측은 “송창의가 당초 30대 제자 서지우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영화 ‘은교’의 크랭크인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사전 협의 중이던 차기작과 스케줄이 맞물려 부득이하게 하차 결정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적요 역에는 박해일이, 은교 역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 김고은이 캐스팅된 상태다.
사진제공=BOM엑터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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