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승연 공항패션 “패션 테러리스트 지목…스트레스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3 14:34
2011년 9월 23일 14시 34분
입력
2011-09-23 14:07
2011년 9월 23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라 한승연이 공항패션 굴욕을 맛본 사연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공항패션 때문에 겪는 고충을 고백했다.
한승연은 “옷을 잘 입는 편이 아니라서 처음에 몇 번 당했다. ‘패션 테러리스트’라며 사진이 올라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부모님이 공항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며 “엄마, 아빠 확인을 받아야 공항을 갈 수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입국심사보다 더 힘들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그래도 귀여워요”, “저 정도면 애교로 넘어갈 수 있겠다”, “동안외모가 있잖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하라와 니콜이 파리 클럽에서 췄다는 ‘골반돌리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 ‘해피투게더3’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