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영란 “난 현영의 가짜 인생 살았다” 충격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2 15:45
2011년 9월 12일 15시 45분
입력
2011-09-12 15:11
2011년 9월 12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장영란이 현영의 가짜 인생을 살았다는 고백을 해 화제다.
12일에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서바이벌 나는 가짜다’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장영란이 “오늘 심사위원을 잘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영의 가짜 인생을 살았다. 같은 시기에 데뷔해서 현영을 따라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장영란은 현영보다 몸값이 높지 않았던 점을 내세워 현영 대신 각종행사나 프로그램 MC 등을 맡아왔다며 연예인을 닮은 사람들의 맘을 공감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출처ㅣKBS ‘추석특집 서바이벌 나는 가짜다’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