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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 “형은 변호사, 누난 교수…나만 천덕꾸러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30 09:23
2011년 8월 30일 09시 23분
입력
2011-08-30 08:12
2011년 8월 30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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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창석이 ‘엄친아’ 가족들을 공개했다.
고창석은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온 “큰 형이 서울대 법대, 하버드대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실제 고창석 큰 형은 유명 로펌에서 파트너로 일하는 중이다.
이어 “큰 누나는 미국에서 교수생활을 하고 있다”며 예상하지 못했던 가족사를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어“나만 어린시절 천덕꾸러기였다. 형은 공부를 잘했는데 나는 성적이 들쑥 날쑥했다. 때문인지 ‘형의 반만 닮아라’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다”고 덧붙였다.
또 고창석 부모님 역시 명문대를 나온 것으로 밝혀져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고창석은 이날 빚 독촉을 받던 중 사기죄로 고소를 당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후 제시카 고메즈와 레드카펫을 밟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 출처|SBS ‘힐링캠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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