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스케3’ 지상파도 눌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4 22:20
2011년 8월 14일 22시 20분
입력
2011-08-14 15:06
2011년 8월 14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청률 8.3%…동시간대 통합 1위 기염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슈퍼스타K3’가 첫 방송에서 8.3%의 시청률로 지상파TV를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밤 11시5분부터 방송된 ‘슈퍼스타K3’ 1회는 전국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이하 동일기준) 8.3%를 기록하며 케이블·지상파 TV를 통틀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YTN 등 뉴스를 포함한 올해 전체 케이블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다. 그간 올해 최고 케이블프로그램 시청률은 1월20일 배우 현빈이 출연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6.1%였다.
‘슈퍼스타K3’의 첫 회 시청률 8.3%는 2009년 방송된 시즌1의 첫 회 시청률 2.5%의 세 배, 지난해 방송된 시즌2의 첫 회 시청률 4.1%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슈퍼스타K3’ 1회의 순간최고시청률은 9.9%였고, 수도권 기준으로는 9.6%로 집계됐다.
특히 방송 초반부터 끝날 때까지 최고, 최저, 평균 시청률의 차이가 큰 폭 없이 90분간 고른 시청 패턴을 보였다.
지난해 최고 시청률 21.1%, 평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케이블 시청률의 새 역사를 썼던 ‘슈퍼스타K’가 올해 시즌3에서는 어떤 화제를 낳을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 올들어 100% 넘게 뛰어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