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 커 감사편지 “한국인들의 환대, 말문이 막힐 만큼 감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6 11:53
2011년 7월 16일 11시 53분
입력
2011-07-16 11:49
2011년 7월 16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인들이 보여준 사랑, 친절은 정말 대단했어요.”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5월말 한국을 방문했던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한국에서 믿을 수 없는 환대를 받았다”고 글을 썼다.
미란다 커는 “한국인 친구가 흥분되는 소식을 들려줬다. 지금 한국에서 내가 쓴 ‘미란다 커의 시크릿 다이어리’(원제 Treasure Yourself)가 팔리고 있다”며 “한국 팬들이 내 책을 재밌게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독자들이 수용과 이해, 감사하는 마음을 얻길 바란다”며 “진실과 행복, 사랑, 만족과 기쁨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아들 이름이 사실은 전 남자친구에서 이름”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던 그녀는 책을 통해 전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와 톱 모델로 성공하기까지의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1000명 넘어…주민 120만명 대피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조사 지시…‘쌍방울’ 범행 수법 자백”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