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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어머니가 유방을 안주시고 하관만 주셔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3 10:04
2011년 7월 13일 10시 04분
입력
2011-07-13 10:01
2011년 7월 13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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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의 ‘유방’발언에 ‘강심장’ 스튜디오가 민망과 웃음으로 초토화됐다.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소이는 자신의 어머니와 내가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하며 “어머니께허 하관 발달이 굉장히 좋다. 그 뿐만 아니라 어머니는 여성분들의 로망인 유방도 발달했다”라고 말해 MC와 게스트들을 당황하게 했다.
게스트들은 “원래 방송에서는 가슴이라고 하지 유방이라고 잘 안 하지 않나”라며 말했고 이승기도 “방송생활하면서 처음 들어보는 단어이다. 화끈거린다”라고 말해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윤소이는 잠시 당황한 듯 했지만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그는 “어머니가 D컵이다. 현실에서 주셔야할건 안주시고 하관을 주셨다. 어머니가 미안해하시더라. 왜 가져갈 걸 안 가져가고 다른 걸 가져갔냐고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윤소이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조정린이 윤소이의 여장부같은 성격과 엄청난 식욕등을 폭로하며 그 동안 몰랐던 윤소이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했다.
사진출처ㅣSBS ‘강심장’ 화면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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