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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부상' 바비킴, 완쾌해 7월16일 전국 투어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30 12:12
2011년 6월 30일 12시 12분
입력
2011-06-30 12:08
2011년 6월 30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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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척추부상을 당했던 가수 바비킴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바비킴은 4월초 2층 난간에서 떨어져 척추 5번, 7번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6월11일 퇴원 후 꾸준히 통원 치료를 받아왔다.
최근 부상을 완쾌한 바비킴은 7월16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전국 10여개 도시를 도는 투어공연을 펼친다.
바비킴은 “부상으로 입원해 있는 동안 많은 팬들의 위로와 격려가 큰 힘이 됐다.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는 일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다”며 “ 3월부터 시작했다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잠시 중단됐던 전국 투어를 힘차게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비킴은 이번 공연과 함께 8월 발표 예정인 힙합그룹 부가킹즈의 새 음반 녹음을 병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트위터@mangoostar)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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