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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칼린샘 집들이’…박칼린이 직접 만든 햄버거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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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05-23 10:02
2011년 5월 23일 10시 02분
입력
2011-05-23 09:37
2011년 5월 23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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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박칼린과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옥주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칼린이 직접 만든 음식을 공개했다.
그는 “칼린쌤 집들이 메인 메뉴!! 햄버거! 숯불 위에 구워진 패티를 따블로 올리고(치즈도 당연 더블)꿀꺽~! 후식으로 제빵왕 바칼린표 쬬꼬 케익 두 판!!” 이라는 글과 함께 박칼린의 집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햄버거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 박칼린은 직접 만든 케이크을 자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맛있어보여요!”, “칼린샘, 요리 실력도 뛰어나시다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 “옥주현 씨 표정이 정말 군침돈다는 듯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옥주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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