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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올누드로 야외서 공연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9 09:53
2011년 5월 19일 09시 53분
입력
2011-05-19 09:47
2011년 5월 19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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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현숙이 과거 ‘올 누드’로 연극 공연을 했다고 고백했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순정녀)에 출연한 김현숙이 '순정녀 최초 고백, 나 이런 사람이야'를 통해 이같이 밝힌 것.
김현숙은 과거 대학시절 “정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 몸에 바디페인팅만 한 채로 야외와 소극장에서 연극을 했었다. 그저 예술에 대한 패기 하나만으로 그 같이 행동 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에 스튜디오의 모든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김현숙 본인도 “지금 생각해도 진땀이 난다”며 부끄러운 듯 고개를 들지 못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한영은 드레스코드인 ‘원포인트 룩’에 맞춰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짧은 핫팬츠에 흰 와이셔츠 하나만 걸친 모습에 사람들은 “진짜 안 입은 줄 알고 깜짝 놀랐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QTV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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