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원 “김윤아 멘티 백새은은 내 친척”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1 10:34
2011년 3월 21일 10시 34분
입력
2011-03-21 10:31
2011년 3월 21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태원. (사진 출처=MBC ‘놀러와’)
가수 김태원이 ‘위대한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김태원은 21일 방송하는 MBC ‘놀러와’에서 “김윤아의 멘토 스쿨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백새은은 내 가까운 친척”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태원이 이 사실을 알았던 것은 최종 4인이 모두 선발되고 난 후였다고.
그는 “‘위대한 탄생’이 방송되기 전 어떤 가수가 멘토가 되는지는 ‘일급 비밀’이었는데 내가 멘토라는 사실이 일부 알려져 합류하지 못할 뻔 했다”고 말했다.
한편 녹화 당시 김태원은 위암 수술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 때 당시 제작진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터라 김태원의 몸을 던진 프로 정신에 감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최대주주로… 마스가 탄력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