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빈-송혜교는 탕웨이 때문에 헤어졌다…” 진실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10 15:30
2011년 3월 10일 15시 30분
입력
2011-03-10 15:14
2011년 3월 10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혜교-현빈-탕웨이(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8일 결별설이 보도된 배우 현빈과 송혜교의 결별 이유가 탕웨이 때문이라는 중국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중국 허베이신문망 등을 포함한 중국의 언론들은 10일 “현빈과 송혜교의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별이 각자의 바쁜 일정 때문이라는 보도는 진실이 아니다”며, “두 사람의 결별의 진짜 이유는 탕웨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2010년 2월 송혜교와 현빈은 각각 ‘일대종사’와 ‘만추’를 촬영했다. 촬영이 끝낼 때쯤인 5월이 되서야 재회를 했지만 이미 현빈과 탕웨이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생긴 뒤였다”라고 주장했다.
중국 양자(揚子)만보 역시 9일 “영화 ‘만추’ 발표 직후부터 현빈과 탕웨이가 상호 친밀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고 전했다.
일부 중국 매체들의 이러한 보도 관련해 탕웨이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대응할 가치가 없는 이야기”이라고 일축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밥 한줄에서 시작되는 식중독…‘이 균’ 135도에도 생존
수자원공사, 公기관 청렴도 1등급…청렴체감도 1위
‘치맥 회동’ 젠슨 황, 올해의 인물 1위…연예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