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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김하은, KBS ‘가시나무새’ 합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9 10:51
2011년 2월 9일 10시 51분
입력
2011-02-09 10:41
2011년 2월 9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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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스포츠동아DB.
드라마 ‘추노’의 설화 김하은이 ‘가시나무새’에 합류한다.
김하은은 3월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 연출 김종창)에서 스타 배우를 꿈꾸는 말괄량이 단역배우 양미련 역에 캐스팅됐다.
여주인공 한혜진(서정은 역)의 절친으로 함께 살면서 배우의 꿈을 키워나가지만, 철없이 사고를 치는 엉뚱 발랄한 역이다.
김하은은 지난해 ‘추노’에서 사당패 소녀 설화 역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시나무새’에서도 그녀의 명랑소녀 이미지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가시나무새’는 영화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상반된 길을 선택한 단역배우 한혜진과 영화제작자 김민정의 서로 다른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거침없는 사랑’ ‘에어시티’, ‘아버지의 집’ 등을 집필한 이선희 작가와 ‘장밋빛 인생’, ‘행복한 여자’,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을 연출한 김종창 PD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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