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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국? 일본?…시부야는 SM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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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01-26 08:04
2011년 1월 26일 08시 04분
입력
2011-01-26 07:00
2011년 1월 2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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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소속가수 25∼26일 합동공연 홍보
동방신기·보아 등 사진물로 거리 도배
일본 도쿄의 시부야와 신주쿠 거리를 순회하며 동방신기를 홍보하고 있는 대형 래핑카.
일본 도쿄 중심가인 시부야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사진과 공연으로 ‘SM타운’을 이뤘다.
도쿄 중심가인 시부야 거리는 13일부터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등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가수들의 사진으로 도배됐고, 시부야 요요기공원 내에 있는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는 이들의 합동공연이 펼쳐졌다.
도쿄 시부야 거리에는 13일부터 SM 가수들의 합동공연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포스터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등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사진으로 구성된 깃발이 가로등마다 부착돼 거리를 장식하고 있다.
또한 도쿄 도심을 순환하는 JR 야마노테선에는 11일부터 26일까지 ‘SM타운 라이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사진이 부착된 일명 ‘SM타운 JR’이 일부 운행되어, JR를 이용하는 도쿄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시켜왔다.
더불어 시부야역 앞 대형 전광판에는 26일 발표되는 동방신기 일본 새 싱글 ‘와이?(킵 유어 헤드 다운)’의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동방신기 재킷 이미지로 만든 대형 래핑카가 시부야, 신주쿠를 비롯한 중심가를 순회하고 있다.
도쿄 시부야가 ‘SM타운’으로 변모한 것은 25일과 26일 이틀간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공연과 동방신기의 새 싱글 홍보를 위한 것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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