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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린세스’, 3회 만에 20% 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3 12:07
2011년 1월 13일 12시 07분
입력
2011-01-13 11:30
2011년 1월 13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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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오랜 수목극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마이 프린세스’는 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기록한 17.6%보다 2.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마이 프린세스’와 박빙의 시청률 경쟁을 벌였던 SBS ‘싸인’은 16.2%로 1.5% 포인트 하락해 2위를 기록했고, KBS 2TV ‘프레지던트’는 7.1%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사연을 알게 되면서 슬픔과 분노가 가득한 눈물을 흘렸다.
지금까지 발랄한 여대생으로 푼수 코믹 연기를 보여준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이면서 ‘김태희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MBC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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