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국의 패리스힐턴’ 에이미 “내 통장잔고 430원”
Array
업데이트
2011-01-06 10:02
2011년 1월 6일 10시 02분
입력
2011-01-06 09:46
2011년 1월 6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에이미. 사진=QTV
'한국의 패리스 힐턴'으로 불리는 엄친딸 방송인 에이미가 형편없이 ‘쪼그라든’ 통장 잔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최근 진행한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시즌3'에 새 멤버로 투입돼 출연했다.
에이미는 이날 “남자들이 에이미의 통장 잔고를 궁금해 할 것 같다”는 신지의 말에 “가슴이 아프다”고 운을 뗀 후 “지금 내 통장엔 430원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변호사를 고용하느라 요즘 돈이 없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에이미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의 수익정산 문제로 예전 사업파트너 오병진과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에이미는 녹화 당일 아침에 왼쪽 눈을 다쳐 가발로 얼굴을 가리고 촬영에 임했다.
한편 이날 토크 주제는 '100명의 현빈이 뽑았다! 자신과 몸을 바꾸고 싶은 여자는?'이다. 에이미 외에도 신지, 김혜진, 차현정, 하수빈, 김현숙, 김새롬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종 아파트단지서 2세 아이 택배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영건설 계열사 매각 등 자구안 이행 속도… 우리銀서 막판 제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