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다해 “라디오 광고 녹음중” 귀요미 패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8 15:22
2010년 11월 18일 15시 22분
입력
2010-11-18 14:45
2010년 11월 18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다해. 사진=박영욱기자
'남자의 자격' 합창단 소프라노로 인기를 얻은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가 라디오 광고 모델로 발탁돼 천상의 목소리를 뽐냈다.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 라디오 광고 녹음 현장.
이날 배다해는 귀여운 방울 모자와 흰색 스웨터로 ‘귀요미’ 스타일 패션을 완성하고 라디오 음성 광고 녹음을 위해 녹음실을 찾았다.
약 2시간여에 걸친 광고 녹음에서 배다해는 ‘천상의 목소리’ 라는 별명답게 차분하고 우아한 목소리를 뽐냈다.
배다해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라디오 광고 녹음이 노래보다 어렵다” 며 “멜로디가 없이 억양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내 실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팬 여러분의 사랑 덕에 광고 모델로 발탁돼 행복하다” 며 “앞으로 라디오, 방송 등에서 바닐라루시 활동으로 찾아 뵙겠다. 더 많이 사랑해달라” 고 부탁했다.
한편, 배다해의 바닐라루시는 현재 새로운 싱글앨범 준비를 위해 연습중이다.
동아닷컴 |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김건희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 구속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