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망한 자세… 지성원, ‘대종상 굴욕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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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0월 29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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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한국 영화상의 대명사인 제47회 대종상 시상식이 열렸다. 지성원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다 드레스를 밟아 빼내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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