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테이션 뉴스] 박신양, 미스터리 수사물 ‘헤븐’으로 2년 만에 드라마 컴백

동아닷컴 입력 2010-09-02 13:22수정 2010-09-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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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 스포츠동아DB
배우 박신양이 미스터리 수사물 ‘헤븐’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헤븐’의 제작사 아폴로픽쳐스는 2일 “국내 최초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배경인 드라마 ‘헤븐’의 남자 주인공으로 박신양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한국판 CSI를 표방하는 메디컬 수사물인 ‘헤븐’에서 박신양은 최고의 법의학자 윤지훈 역을 맡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실력자지만 특이한 성격을 지닌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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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는 “윤지훈은 사람의 말은 절대 믿지 않는 차가운 성격의 인물”이라며 “다양한 성격을 갖춘 다소 입체적인 캐릭터라 박신양이 적역이다”고 밝혔다.

‘헤븐’은 영화 ‘불어라 봄바람’을 만든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장 감독의 아내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한편 박신양은 2008년 SBS 드라마 ‘쩐의 전쟁’에 출연하면서 제작사와 고액 출연료 문제로 소송까지 벌이면서 드라마제작사협회로부터 회원사 드라마의 무기한 출연정지를 받았다.

하지만 ‘헤븐’의 아폴로픽쳐스는 신생회사로 드라마제작사협회에는 가입되지 않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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