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누드’ 장미인애 “스태프들도 다 벗고 찍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01 22:44수정 2010-09-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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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누드 화보 공개에 이은 파격적인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장미인애의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 출간기념회 현장.

이날 인터뷰에서 장미인애는 누드 화보 촬영에 대해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누드 화보를 찍어서 집에서 난리가 났었다”며 “솔직히 어릴 때 부터 기회가 된다면 누드 화보를 찍고 싶었는데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와서 자신있게 승낙했다”고 밝혔다.

이어 “화보 촬영장에서 나는 어렵지 않았는데 오히려 스태프들이 더 어려워했다”며 “그래서 다같이 벗자고 했고, 이후 스태프들도 다같이 벗고 누드 화보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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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처음에는 부담이 없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주위 시선 때문에 여배우로서 조금 부담이 생겼다”며 “여배우로서 여자로서 내 아름다움을 화보로 남길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다. 누드 화보를 찍었다고 해서 섹시한 이미지만 기억 될거라고 생각 하지는 않는다. 변화가 많은 배우로 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미인애의 이번 화보는 5박6일 동안 필리핀 세부의 남태평양을 배경으로 촬영했으며, 파격적인 그녀만의 매력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냈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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