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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소개팅녀 한지우, 中서 이미 ‘리틀 송혜교’로 유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30 16:21
2010년 7월 30일 16시 21분
입력
2010-07-30 16:05
2010년 7월 30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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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 아바타 소개팅녀로 출연했던 한지우(23)가 중국에서 이미 ‘리틀 송혜교’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임이 알려졌다.
한지우는 중국에서 먼저 연기자로 데뷔, ‘리틀 송혜교’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에 따르면, 한지우는 한류스타 송혜교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갖춘 배우. 중국 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한지우는 화장품, 음료, 의류 등의 CF모델과 방송 진행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소속사는 “‘양마다오쯔리엔’의 쨔오찐궈 감독이 ‘한지우는 극중 대사는 물론 스탭들과 중국어로 소통할 정도로 중국어에 능통하고 중국 여배우와 차별화된 청순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전지현, 이영애를 잇는 대형 한류스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지우가 중국어에 능통한 이유는 고교시절 때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해온 덕. 지난 2007년에는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선발돼 미모를 인정받기도 했다. 그는 현재 중국어 통역과 강의를 하며 국내 연예계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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