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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인어아가씨’이후 사업 실패, 재산 압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25 13:16
2010년 2월 25일 13시 16분
입력
2010-02-25 09:41
2010년 2월 25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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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2TV ‘이야기쇼 락’ 화면
배우 김성민이 성공이후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성민은 23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락’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르게 해 준 드라마 ‘인어아가씨’이후 사업 실패로 재산이 압류될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김성민은 “‘인어아가씨’성공이후 지인들의 권유로 여러 사업에 투자했다”며 “하지만 경험이 없어 실패로 이어졌고, 힘든 시기를 겪어야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김성민은 “당시 판단력이 흐려졌었다”며 “사람은 살아가면서 시행착오를 겪는다. 나도 그랬고 이를 아주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재벌 2세라는 소문이 맞느냐는 질문에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며 “나는 1억원을 주식투자하면 2000만원으로 줄여버리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배우 김성민은 예능과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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